설산 2023-09-07 22:34그렇지요~!
필름에 대한 향수는 누구나 있을 겁니다~...
저도 아직 냉장고에 10여 통이 있는데 언제 사용할지 모릅니다~...
그 당시 10,000원 안팎으로 구입한 것인데 지금은 엄청 가격이 올라 구입에 선듯 손이 가질 않지요~...
오늘 패션쇼 모델들 사진으로 사진놀이 하느라 팔 아픈 줄도 모르고 놀다 왔습니다~...
팔은 통증이 여전히 있는데 수 백장 찍어온 사진들 골라내는데 더 힘들거 같습니다~...ㅋㅋㅋ
내일은 걷기운동 삼아 가을이 잘 오고 있는지 확인하러 송추계곡으로 갑니다~...
낮에는 땡볕이 따가워 그늘을 찾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필름에 대한 향수는 누구나 있을 겁니다~...
저도 아직 냉장고에 10여 통이 있는데 언제 사용할지 모릅니다~...
그 당시 10,000원 안팎으로 구입한 것인데 지금은 엄청 가격이 올라 구입에 선듯 손이 가질 않지요~...
오늘 패션쇼 모델들 사진으로 사진놀이 하느라 팔 아픈 줄도 모르고 놀다 왔습니다~...
팔은 통증이 여전히 있는데 수 백장 찍어온 사진들 골라내는데 더 힘들거 같습니다~...ㅋㅋㅋ
내일은 걷기운동 삼아 가을이 잘 오고 있는지 확인하러 송추계곡으로 갑니다~...
낮에는 땡볕이 따가워 그늘을 찾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