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2024-01-12 03:34ㅎ~저두 4K 모니터를 구입하고 좀 더 나은 이미지를 보고 싶은데..지난 달에 너무 많은 지출을하여..꾹 참습니다^^
요즘은 사진기를 챙기고 자전거로 매일 2시간 정도 타고 다니니...어젠 십여 년 만에 처음으로 170 파운드 밑으로 내려 갔습니다..
앉아서 빠진 수분 챙기며 군것질을 하니..또 올라 갔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저에게도 160 파운드까지 뺄 첸스가 있다는..^^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요즘은 사진기를 챙기고 자전거로 매일 2시간 정도 타고 다니니...어젠 십여 년 만에 처음으로 170 파운드 밑으로 내려 갔습니다..
앉아서 빠진 수분 챙기며 군것질을 하니..또 올라 갔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저에게도 160 파운드까지 뺄 첸스가 있다는..^^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