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2024-10-23 03:35ㅎ~ 부모님 집에 놓인 몇장의 빛바란 붉은색의 작은 사진들을 보며..
속으로 내가 찍어드린 사진아닌데..하고 의아해 왔었습니다^^
유일하게 가족중에 사진을 찍히고 싶었던 분이라서..엉치뼈 사고전까지
wheel chair에 모시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어드렸습니다^^
지금도 아버님 이야기하면 모르는 사람 앞에서라도 눈물이 주루룩 나올 정도입니다 @팔리게...^^;
감사합니다^^ 불경기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속으로 내가 찍어드린 사진아닌데..하고 의아해 왔었습니다^^
유일하게 가족중에 사진을 찍히고 싶었던 분이라서..엉치뼈 사고전까지
wheel chair에 모시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어드렸습니다^^
지금도 아버님 이야기하면 모르는 사람 앞에서라도 눈물이 주루룩 나올 정도입니다 @팔리게...^^;
감사합니다^^ 불경기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오늘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