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 2024-10-28 21:30그나마 가을을 조금 느낄 수 있는 공간이 가까이 있어 즐겁게 사진놀이를 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한 일입니다~...
천천히 걸으며 모양이나 색상이 눈에 뜨이는 피사체를 모고 그 주변을 입체적으로 상상해 보며 구도를 생각하고 이리저리 담아보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러다 보니 언젠가 부터 눈에 들어오는 느낌이 오는 대로 담아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 자리에서 둘러보며 이렇게 저렇게 담아보다 보면 눈이 트이는 때가 머지 않아 옵니다~...
똑 같은 피사체라도 다음에 갔을 때 보이면 또 담아보면 그 느낌이 다릅니다~...
자주 가다 보면 어느 새 눈에 들어오는 느낌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편안하게 둘러보시면 어느 틈으로 눈에 들어오는 이미지나 구도가 생각날겁니다~..
감사합니다~^&^
천천히 걸으며 모양이나 색상이 눈에 뜨이는 피사체를 모고 그 주변을 입체적으로 상상해 보며 구도를 생각하고 이리저리 담아보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러다 보니 언젠가 부터 눈에 들어오는 느낌이 오는 대로 담아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 자리에서 둘러보며 이렇게 저렇게 담아보다 보면 눈이 트이는 때가 머지 않아 옵니다~...
똑 같은 피사체라도 다음에 갔을 때 보이면 또 담아보면 그 느낌이 다릅니다~...
자주 가다 보면 어느 새 눈에 들어오는 느낌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편안하게 둘러보시면 어느 틈으로 눈에 들어오는 이미지나 구도가 생각날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