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 2024-11-15 18:22주말이라 차가 많이 정체되어 늦게 도착하니 반기는건 보슬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대충 다리 건너 솔숲에서 몇 장 찍고 맛있는 곤드레나물밥 점심을 먹으러 갔지요~...
꿀맛 같이 맛있었는데 그 중에 된장국의 맛이 울매나 좋은지 두 그릇에 추가한 밥까지 말아 먹으니 엄~청 배가 불러 아무 생각도 안났습니다~...
잠시후 550고지 이상의 산중가든 구경을 갔는데 해는 이미 서산에 걸려있어 잠시 후엔 빛도 없이 둘러보다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내년엔 550고지에서 1박2일로 숙박 예약하고 가볼까 합니다~...
내년 가을에 꼭 오세요~...
숨겨진 비경의 강원도의 힘인 단풍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여기는 정선의 한쪽 귀탱이 계곡 중에 하나입니다~...
아쉬움이 많았던 모처럼의 버스여행이 그래도 좋았습니다~...
몇 장 되지 않지만 더 올리겠습니다~...
dp1q의 사진은 아직 보정 변환도 못했습니다~...
저도 몹시 궁금한데 얼른 열어 봐야겠습니다~^(*
대충 다리 건너 솔숲에서 몇 장 찍고 맛있는 곤드레나물밥 점심을 먹으러 갔지요~...
꿀맛 같이 맛있었는데 그 중에 된장국의 맛이 울매나 좋은지 두 그릇에 추가한 밥까지 말아 먹으니 엄~청 배가 불러 아무 생각도 안났습니다~...
잠시후 550고지 이상의 산중가든 구경을 갔는데 해는 이미 서산에 걸려있어 잠시 후엔 빛도 없이 둘러보다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내년엔 550고지에서 1박2일로 숙박 예약하고 가볼까 합니다~...
내년 가을에 꼭 오세요~...
숨겨진 비경의 강원도의 힘인 단풍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여기는 정선의 한쪽 귀탱이 계곡 중에 하나입니다~...
아쉬움이 많았던 모처럼의 버스여행이 그래도 좋았습니다~...
몇 장 되지 않지만 더 올리겠습니다~...
dp1q의 사진은 아직 보정 변환도 못했습니다~...
저도 몹시 궁금한데 얼른 열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