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2024-12-27 13:10ㅎ~ 요즘 혼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부엌,화장실,페인트,마루바닦 모두 수리 할 계획이라서 죽을 맛입니다 ㅠ.ㅠ
돈은 돈대로 무지막하게 지출되고...집에서 아파트로 옴길려니..아파트 규정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 쌓이고..
그져 이게 저의 마지막 공사라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고있습니다^^
오늘도 어제 반 챙겨온 햄버거와 감자튀김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사진기 챙겨 나가니..어린 애들처럼 너무 좋았습니다 ^^
그런 저의 마음을 알았는지..사진 찍키기 싫어하는 식구들도 어젠 사진 허락을 했습니다 ㅋ~~
설산님께서도 새해에는 모든일이 대박나시고 건강하시고 재밌는 사진 생활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돈은 돈대로 무지막하게 지출되고...집에서 아파트로 옴길려니..아파트 규정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 쌓이고..
그져 이게 저의 마지막 공사라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고있습니다^^
오늘도 어제 반 챙겨온 햄버거와 감자튀김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사진기 챙겨 나가니..어린 애들처럼 너무 좋았습니다 ^^
그런 저의 마음을 알았는지..사진 찍키기 싫어하는 식구들도 어젠 사진 허락을 했습니다 ㅋ~~
설산님께서도 새해에는 모든일이 대박나시고 건강하시고 재밌는 사진 생활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