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2025-04-19 03:47ㅋ~ 들뜬 마음으로 산을 찾았을땐 정말 기대가 많았습니다...
근대 어쩜 그리 눈에 흔히 보였던 잡초에 핀 꽃도 안 보이고 난감했습니다 ㅠ.ㅠ
꽃은 없고 그나마 땅에 떨어진 꽃이라도 찍으려고 초점에 집중하는데..
제 귀 뒷쪽에서 뭔가 스친 느낌있어 방정을 떨듯 후다닥 몸부림을 쳤습니다 ㅋ~
저도 옛날엔 모기에게 물리면 침 한번 바르고 참았는데..요즘은 몇칠을 고생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
근대 어쩜 그리 눈에 흔히 보였던 잡초에 핀 꽃도 안 보이고 난감했습니다 ㅠ.ㅠ
꽃은 없고 그나마 땅에 떨어진 꽃이라도 찍으려고 초점에 집중하는데..
제 귀 뒷쪽에서 뭔가 스친 느낌있어 방정을 떨듯 후다닥 몸부림을 쳤습니다 ㅋ~
저도 옛날엔 모기에게 물리면 침 한번 바르고 참았는데..요즘은 몇칠을 고생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