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터리 2025-04-25 09:51스나이퍼님 사진 보다 문득 옛기억이 떠오르네요
어린시절 다락방 구석에 보관함 을 열어보면 수백장 사진엽서가 (미사용)
있어 풍경사진에 흠뻑 빠졌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가끔 몆장씩 빼서 학교친구들에게 나눠 주기도 했었죠
어느날 또 보관함 열어보니 뭉터기로 없어졌는데 알고보니 당시 아버님이 베트남 전쟁에 건설지원 차 안계셔서
큰아버님이 우리집에 자주오셨는데 사진엽서를 탐내셨던거였습니다.
그시절 내가 범인으로 오해 받았다는 그래도 진실을 말 못했죠,ㅎ
아버님이 잘 보관 하던 일본도 를 내가 였 바꿔 먹은 전과가 있었기 때문 이었죠.
지금 이야 빙그레 웃으며 그시절을 상기합니다.
스나이퍼님 사진 이 가져다준 추억 이었습니다.
어린시절 다락방 구석에 보관함 을 열어보면 수백장 사진엽서가 (미사용)
있어 풍경사진에 흠뻑 빠졌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가끔 몆장씩 빼서 학교친구들에게 나눠 주기도 했었죠
어느날 또 보관함 열어보니 뭉터기로 없어졌는데 알고보니 당시 아버님이 베트남 전쟁에 건설지원 차 안계셔서
큰아버님이 우리집에 자주오셨는데 사진엽서를 탐내셨던거였습니다.
그시절 내가 범인으로 오해 받았다는 그래도 진실을 말 못했죠,ㅎ
아버님이 잘 보관 하던 일본도 를 내가 였 바꿔 먹은 전과가 있었기 때문 이었죠.
지금 이야 빙그레 웃으며 그시절을 상기합니다.
스나이퍼님 사진 이 가져다준 추억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