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 2025-06-24 22:21스나이퍼님께 제 안부를 전하고자 한 귀퉁이에 출연하였습니다~...
용케도 보셨습니다~...ㅋㅋㅋ
시간이 여의치 않아 대충 둘러 보았는데 더 천천히 살펴보면 추억 여행이
그냥 되는 집의 부엌과 주변입니다~...
요즘은 거의 퓨전화 하여 옛멋이라고 하는데 아주 이질감을 느낄 정도로 딴판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예전 것은 추억이 묻어나니 좋았던 것 같구요~...
편하기는 요즘이 더 좋은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추억을 먹으며 살아가고 있는 지금은 그때가 참 소중하기는 합니다~...ㅎ
요즘 땡볕에 잘 다니셔야 합니다~...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천천히 쉬엄쉬엄 다니세요~...
몸이 호전되시면 그 사진들을 올려주세요~...
기다려집니다~...ㅎ
감사합니다~^&^
용케도 보셨습니다~...ㅋㅋㅋ
시간이 여의치 않아 대충 둘러 보았는데 더 천천히 살펴보면 추억 여행이
그냥 되는 집의 부엌과 주변입니다~...
요즘은 거의 퓨전화 하여 옛멋이라고 하는데 아주 이질감을 느낄 정도로 딴판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예전 것은 추억이 묻어나니 좋았던 것 같구요~...
편하기는 요즘이 더 좋은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추억을 먹으며 살아가고 있는 지금은 그때가 참 소중하기는 합니다~...ㅎ
요즘 땡볕에 잘 다니셔야 합니다~...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천천히 쉬엄쉬엄 다니세요~...
몸이 호전되시면 그 사진들을 올려주세요~...
기다려집니다~...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