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5-07-20 13:42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 우리네 가요 처럼, 요즘 츠자들은 해변의 노을을 조용히 보고만 있지는 않는군요 ~ ^^
하지만 그 젊음이 청춘이 너무 싱그럽고 좋습니다.
노을지는 하와이 해변의 무지개는 정말 환상적 이었겠습니다.
바로 뒤편에는 암석으로 이루어진 바위산 ... 그아래 해변의 야자수가 언밸런스 하면서도 이국의 정취가 가득한 ~
멋있는 사진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저는 오늘아침 에는 일찍 일어나서 연꽃을 찍어야지 했는데 눈떠보니 9시 더군요.
늦어서 그만둘까 하다 렌즈만 낑구고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공원으로 달려 갔습니다만,
조금 늦었더군요 ... 연꽃이 너무 만개 해버려서 연꽃 특유의 봉오리가 많지 않은데다가 실력까지 개뿔이라 !
그냥 몇컷찍고 와서 땀으로 뒤범벅된 몸, 간단히 샤워만 하고 빵 두어조각 먹고 지금 병원 에서 이글을 작성 하고 있네요.
딸아이와 교대를 하는데 왜이리 늦었냐고 핀잔만 듣고 ... ㅎ
집사람 병세가 악화되어 며칠전 응급실에 들어와서 병동으로 옮겼습니다.
하지만 그 젊음이 청춘이 너무 싱그럽고 좋습니다.
노을지는 하와이 해변의 무지개는 정말 환상적 이었겠습니다.
바로 뒤편에는 암석으로 이루어진 바위산 ... 그아래 해변의 야자수가 언밸런스 하면서도 이국의 정취가 가득한 ~
멋있는 사진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저는 오늘아침 에는 일찍 일어나서 연꽃을 찍어야지 했는데 눈떠보니 9시 더군요.
늦어서 그만둘까 하다 렌즈만 낑구고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공원으로 달려 갔습니다만,
조금 늦었더군요 ... 연꽃이 너무 만개 해버려서 연꽃 특유의 봉오리가 많지 않은데다가 실력까지 개뿔이라 !
그냥 몇컷찍고 와서 땀으로 뒤범벅된 몸, 간단히 샤워만 하고 빵 두어조각 먹고 지금 병원 에서 이글을 작성 하고 있네요.
딸아이와 교대를 하는데 왜이리 늦었냐고 핀잔만 듣고 ... ㅎ
집사람 병세가 악화되어 며칠전 응급실에 들어와서 병동으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