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 2025-07-28 09:01알로하 타워에 대해서 AI 에게 간단하게 물어봤습니다만 ...
여러 변천사를 거치며 오늘에 이르렀고 현재는 사용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
실제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빈 상점을 보니 그곳도 예전같은 활기가 사라진건지,
아님 다른쪽의 새로운 항구가 건설되어 구 관광지역 으로 남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사진으로 접하는 하와이는 모든것이 신기하고 호기심이 넘치는곳 입니다.
사진상 으로만 봐서는 예전보다는 많이 쇠락해진 항구가 아닌지 생각 해봅니다만
아직도 크루즈 선이 정박해 있는 모습을 보니 위용도 대단 하지만 그래도 하와이 가 아닌가 싶습니다.
123년 전에 벌써 이곳에 정착해 터전을 이룬 한인들께 경외감이 느껴집니다.
기반을 잡고 정착 할때까지 얼마나 많은 피와땀이 함께 했었을까요 ...
이곳은 오늘 아침부터 또 푹푹 쪄대기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의료기 판매점에 가서
환자용 침대 대여문제도 알아보고 ... 좀 바쁘게 생겼습니다.
이 더위에 항상 시원한 사진 올려주시는 스나이퍼^ 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
여러 변천사를 거치며 오늘에 이르렀고 현재는 사용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
실제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빈 상점을 보니 그곳도 예전같은 활기가 사라진건지,
아님 다른쪽의 새로운 항구가 건설되어 구 관광지역 으로 남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사진으로 접하는 하와이는 모든것이 신기하고 호기심이 넘치는곳 입니다.
사진상 으로만 봐서는 예전보다는 많이 쇠락해진 항구가 아닌지 생각 해봅니다만
아직도 크루즈 선이 정박해 있는 모습을 보니 위용도 대단 하지만 그래도 하와이 가 아닌가 싶습니다.
123년 전에 벌써 이곳에 정착해 터전을 이룬 한인들께 경외감이 느껴집니다.
기반을 잡고 정착 할때까지 얼마나 많은 피와땀이 함께 했었을까요 ...
이곳은 오늘 아침부터 또 푹푹 쪄대기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의료기 판매점에 가서
환자용 침대 대여문제도 알아보고 ... 좀 바쁘게 생겼습니다.
이 더위에 항상 시원한 사진 올려주시는 스나이퍼^ 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