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2025-07-29 05:14아~~ 뭐터리님의 가족 이민사를 이제 좀 알았습니다^^
요즘보면 한국으로 역이민 갔다 적응못하여 다시 돌아오는 스토리를 자주 접합니다...
저도 한때는 역이민을 꿈 꾸웠으나...그리 쉬운 결정이 아닌거 같아서 지금은 여유있을때 갈까합니다^^
제가 아무리 미국에서 오래 살았다해도...살면서 큰소리를 내고 떠든 기억이없습니다..어딘가 모르게 억압 당하는 기운이 돕니다..
한국에서 어느 여자분이 교통에 걸리자 경찰에게 대드는 모습을 보고....제 눈이 @.@ 한참을 서성거렸습니다..그 여자분의 용기에..
그때 알았습니다..제 나라에서 산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요즘보면 한국으로 역이민 갔다 적응못하여 다시 돌아오는 스토리를 자주 접합니다...
저도 한때는 역이민을 꿈 꾸웠으나...그리 쉬운 결정이 아닌거 같아서 지금은 여유있을때 갈까합니다^^
제가 아무리 미국에서 오래 살았다해도...살면서 큰소리를 내고 떠든 기억이없습니다..어딘가 모르게 억압 당하는 기운이 돕니다..
한국에서 어느 여자분이 교통에 걸리자 경찰에게 대드는 모습을 보고....제 눈이 @.@ 한참을 서성거렸습니다..그 여자분의 용기에..
그때 알았습니다..제 나라에서 산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