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2025-09-01 07:51ㅋ~ 전 몸은 개을른데...머리속은 왜이리도 항시 걱정과 조바심에 빠쁜지 모르겠어요 ㅠ.ㅠ
작은 일과 말 한마디에도 밤새 고민하고 해결책 찾냐고 잠을 설칩니다 ㅠ.ㅠ
삼각대 사용에 익숙하지 못하여 카메라 떨어질까 겁나..손을 잠시도 삼각대에서 멀리 못 둡니다 ㅋ~~
일요일인 오늘은 모두 교회가고 저와 늙은 개만 집을 지키고 있습니다 ㅠ.ㅠ
그나마 이곳에서 여러 선배님들과 사진 이야길 나누는 재미로 삽니다 ㅋ~~
즐거운 한 주 맞이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작은 일과 말 한마디에도 밤새 고민하고 해결책 찾냐고 잠을 설칩니다 ㅠ.ㅠ
삼각대 사용에 익숙하지 못하여 카메라 떨어질까 겁나..손을 잠시도 삼각대에서 멀리 못 둡니다 ㅋ~~
일요일인 오늘은 모두 교회가고 저와 늙은 개만 집을 지키고 있습니다 ㅠ.ㅠ
그나마 이곳에서 여러 선배님들과 사진 이야길 나누는 재미로 삽니다 ㅋ~~
즐거운 한 주 맞이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