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2025-11-11 05:34ㅎ~ 작년에 이사 올 집을 공사를 마친후...
매달 나가는 관리비에 불경기에 집 안 팔리면 어떻하나의 걱정 근심 정말 지옥 같았습니다 ㅠ.ㅠ
이사를 먼저 들어오면 빈집에 노숙자들이 몰래 들어와 살수도 있기에..이사 올수도 없었습니다..ㅠㅠ
이곳에 이사 온 이유중 하나가 부모님이 아래층에 사십니다...어머님도 자주 뵙고 또 집에서 맛난 음식 만들면 갔다 드릴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왔는데...관리비가 너무 비싸서 제 노후대책에 걸림돌이되네요 ㅠ.ㅠ
50년된 아파트인데 튼튼하게 지어져서 좋은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아파트의 문제점인 층간 소음 문제는 전혀 못 느끼고 좋은데..아파트에 왠놈의 규정이 많은지..머리가 아픔니다 ㅋ~~
좀 더 편하게 살자고 정한 이사인데...집 안 팔리고 이사하며 짐 정리에..듣는 잔소리.. 한동안 죽은듯이 지냈습니다 ㅠ.ㅠ
아직도 집 안이 정리 안 되어 박스를 피해다 부닥치는 침대 모서리에 무릅이 고생합니다 ㅋ~~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매달 나가는 관리비에 불경기에 집 안 팔리면 어떻하나의 걱정 근심 정말 지옥 같았습니다 ㅠ.ㅠ
이사를 먼저 들어오면 빈집에 노숙자들이 몰래 들어와 살수도 있기에..이사 올수도 없었습니다..ㅠㅠ
이곳에 이사 온 이유중 하나가 부모님이 아래층에 사십니다...어머님도 자주 뵙고 또 집에서 맛난 음식 만들면 갔다 드릴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왔는데...관리비가 너무 비싸서 제 노후대책에 걸림돌이되네요 ㅠ.ㅠ
50년된 아파트인데 튼튼하게 지어져서 좋은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아파트의 문제점인 층간 소음 문제는 전혀 못 느끼고 좋은데..아파트에 왠놈의 규정이 많은지..머리가 아픔니다 ㅋ~~
좀 더 편하게 살자고 정한 이사인데...집 안 팔리고 이사하며 짐 정리에..듣는 잔소리.. 한동안 죽은듯이 지냈습니다 ㅠ.ㅠ
아직도 집 안이 정리 안 되어 박스를 피해다 부닥치는 침대 모서리에 무릅이 고생합니다 ㅋ~~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