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2025-11-29 04:01ㅎ~ 예전에 아버님을 보살펴 드렸지만...지금은 여동생들이 24시간 어머닐 보살펴드립니다^^
그나마 제가 할수있는거는 큰동생이 운전하길 싫어해서 매일 아침과 저녁에 교통을 도와주고..
제가 어머니에게 할수있는건 겨우 어머니께서 예전에 좋아하셨던 군것질과 반찬정도를 챙겨드리는겁니다...
그러나 이가 안 좋으셔 이젠 그나마 좋아하셧던 음식도 잘 못 챙겨드십니다 ㅠ.ㅠ
그나마 저희 윗세대분들은 저희가 보살펴야한다는 의무가 있는데...저흰? ㅠ.ㅠ
아파트에서 거주하니..저도 창문밖에 펼쳐진 풍경을 그냥 지나치기 힘드네요 ^^
사모님 병 간호하시는 oldman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그나마 제가 할수있는거는 큰동생이 운전하길 싫어해서 매일 아침과 저녁에 교통을 도와주고..
제가 어머니에게 할수있는건 겨우 어머니께서 예전에 좋아하셨던 군것질과 반찬정도를 챙겨드리는겁니다...
그러나 이가 안 좋으셔 이젠 그나마 좋아하셧던 음식도 잘 못 챙겨드십니다 ㅠ.ㅠ
그나마 저희 윗세대분들은 저희가 보살펴야한다는 의무가 있는데...저흰? ㅠ.ㅠ
아파트에서 거주하니..저도 창문밖에 펼쳐진 풍경을 그냥 지나치기 힘드네요 ^^
사모님 병 간호하시는 oldman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