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톡
메뉴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dp3 Quattro] 이것이 포비온이다.
2015-08-21 14:58 | 조회수 : 848
본문보기
덧글 9
접기
시간고정자/TimeFixer™
2015-08-21 16:14
그러게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을 전부 기록할수도 없겠지만, 굳이 기록하지 않아도 좋을때가 있는것 같아요.
학부때 읽고 전율과 공포감 마져도 느꼈던
사무엘 베케트의 <크라프의 마지막 테이프> 라는 연극대본이 생각나네요~^ ^
'과거를 잊지는 말되, 그 안에서만 맴돌지는 말아야한다. 현재와 미래를 헤쳐나가려는게 곧 사람'이라는
교훈을 새겨준 책이였습니다.
SNS 로그인
덧글 입력
로그인을 해주세요
맨위로
사라지는 모든 것들을 전부 기록할수도 없겠지만, 굳이 기록하지 않아도 좋을때가 있는것 같아요.
학부때 읽고 전율과 공포감 마져도 느꼈던
사무엘 베케트의 <크라프의 마지막 테이프> 라는 연극대본이 생각나네요~^ ^
'과거를 잊지는 말되, 그 안에서만 맴돌지는 말아야한다. 현재와 미래를 헤쳐나가려는게 곧 사람'이라는
교훈을 새겨준 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