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고정자/TimeFixer™ 2015-09-10 13:07 dp Q 시리즈를 사용하다 이번에 빅토리아 연꽃 촬영을 위해
아주 오랜만에 SD1m을 가져갔습니다만.... 눈이 높아져서인지 쓰기가 힘들더군요.
일단 LCD로 초점 확인을 할수 없는 답답함이 제일 크게 다가오더군요....
가끔 DP merrill과 dp Quattro의 비교를 해주라는 분들이 계신데,
"모든 면에서 dp Q가 우수하다, 특히 초보 유저들이 포비온을 접하기에 아주 좋다,
하이 아마추어들께도 보정폭이 훨씬 넓다." 고 말씀드립니다~~~~^ ^
아주 오랜만에 SD1m을 가져갔습니다만.... 눈이 높아져서인지 쓰기가 힘들더군요.
일단 LCD로 초점 확인을 할수 없는 답답함이 제일 크게 다가오더군요....
가끔 DP merrill과 dp Quattro의 비교를 해주라는 분들이 계신데,
"모든 면에서 dp Q가 우수하다, 특히 초보 유저들이 포비온을 접하기에 아주 좋다,
하이 아마추어들께도 보정폭이 훨씬 넓다." 고 말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