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고정자/TimeFixer™ 2015-11-23 18:33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실듯 해서 dp Quattro 개발자 미팅에서 개발책임자분의 말씀과
론칭때 야마끼 사장께서 프리젠테이션을 했던 내용을 몇가지 알려드립니다.
바디 사이즈가 지금처럼 될수밖에 없는 이유인데, 아마 사용하다보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1. 4000만 화소이상의 고화소 카메라에서는 고속촬영에서라도 블러 때문에 사진 품질이 나빠질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dpQ 시리즈는 양손으로 파지하여 촬영하거나, 삼각대를 이용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2. 출시 당시 C사의 최상위 카메라에 상응하는 화상처리엔진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빠른 처리속도에 의한 열발생을 효과적으로 발산시키기 위한 디자인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디자인은 거꾸로 높은 외부온도에 의해 카메라 작동이 어려운 경우가 발생하더군요.
론칭때 야마끼 사장께서 프리젠테이션을 했던 내용을 몇가지 알려드립니다.
바디 사이즈가 지금처럼 될수밖에 없는 이유인데, 아마 사용하다보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1. 4000만 화소이상의 고화소 카메라에서는 고속촬영에서라도 블러 때문에 사진 품질이 나빠질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dpQ 시리즈는 양손으로 파지하여 촬영하거나, 삼각대를 이용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2. 출시 당시 C사의 최상위 카메라에 상응하는 화상처리엔진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빠른 처리속도에 의한 열발생을 효과적으로 발산시키기 위한 디자인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디자인은 거꾸로 높은 외부온도에 의해 카메라 작동이 어려운 경우가 발생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