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고정자/TimeFixer™ 2016-01-19 17:11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피사체를 주로 어떤 것을 찍는지와 촬영거리가 궁금합니다.
초기 dp2 Q가 출시 되었을때 이후로 거의 테스트를 해보지 않아서 어떻게 바뀌었는지 잘 모르지만,
테스트를 진행해볼 때는 펌웨어와 상관없이,
dp Q 시리즈의 카메라들에서 나타나는 AF시 초점 위치에 대한 시그마의 정책에 대해서 개선을 요구한적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컨트라스트 AF의 경우 명암차가 뚜렷한 부분을 중심으로 포커싱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주피사체 면에 초점을 맞추고 싶어도 가장자리에 먼저 포커싱을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테스트해봤던 S사의 단렌즈 FF바디도 비슷한 상황을 보이더군요.
근거리 풍경이나 근접사의 경우 AF 포커싱을 믿지않고,
MF로 전환하여 화면 확대후 맞추고 있습니다.
TIP을 드리자면,
1. LCD면에 나타나는 초점영역의 크기를 최소화(3단계 조절 가능) 시킨다.
2. 9포인트로 포커스 조절을 하지않고, AEL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미세조절 포커스 조절을 사용한다.
3. AF로 대략의 포커스를 맞춘후, MF로 전환해서 화면 확대후 정확한 포커스 포인트를 정한다.
* 포커스 포인트를 정하는 기준은 카메라 회사마다 조금씩 다를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 같은 경우 주 피사체의 주제중 가장 가까운 곳에 포커스 위치를 맞춥니다.
기회가 되면 dp2 Q 에 대한 포커스 이슈에 대해 예전 활동하였던 사이트에 작성해놓았던 글을
이곳 팝코에도 재게시해볼까 합니다.
피사체를 주로 어떤 것을 찍는지와 촬영거리가 궁금합니다.
초기 dp2 Q가 출시 되었을때 이후로 거의 테스트를 해보지 않아서 어떻게 바뀌었는지 잘 모르지만,
테스트를 진행해볼 때는 펌웨어와 상관없이,
dp Q 시리즈의 카메라들에서 나타나는 AF시 초점 위치에 대한 시그마의 정책에 대해서 개선을 요구한적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컨트라스트 AF의 경우 명암차가 뚜렷한 부분을 중심으로 포커싱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주피사체 면에 초점을 맞추고 싶어도 가장자리에 먼저 포커싱을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테스트해봤던 S사의 단렌즈 FF바디도 비슷한 상황을 보이더군요.
근거리 풍경이나 근접사의 경우 AF 포커싱을 믿지않고,
MF로 전환하여 화면 확대후 맞추고 있습니다.
TIP을 드리자면,
1. LCD면에 나타나는 초점영역의 크기를 최소화(3단계 조절 가능) 시킨다.
2. 9포인트로 포커스 조절을 하지않고, AEL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미세조절 포커스 조절을 사용한다.
3. AF로 대략의 포커스를 맞춘후, MF로 전환해서 화면 확대후 정확한 포커스 포인트를 정한다.
* 포커스 포인트를 정하는 기준은 카메라 회사마다 조금씩 다를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 같은 경우 주 피사체의 주제중 가장 가까운 곳에 포커스 위치를 맞춥니다.
기회가 되면 dp2 Q 에 대한 포커스 이슈에 대해 예전 활동하였던 사이트에 작성해놓았던 글을
이곳 팝코에도 재게시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