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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
2016-05-16 19:29 | 조회수 :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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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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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herr
2016-05-17 08:54
녜, 선배님.
노즐이 막힐까봐 출력을 최소 1 달에 한번씩 하고 있습니다.
프린트한 것은 모두 액자에 걸지는 않구요, 제습 박스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제 경우 A4 가 대부분 이고, A3는 아주 가끔만 뽑습니다.
사진 액자는 "솔 프레임" 이라는 회사에 주문하는데 한번에 30개 정도 씩 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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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즐이 막힐까봐 출력을 최소 1 달에 한번씩 하고 있습니다.
프린트한 것은 모두 액자에 걸지는 않구요, 제습 박스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제 경우 A4 가 대부분 이고, A3는 아주 가끔만 뽑습니다.
사진 액자는 "솔 프레임" 이라는 회사에 주문하는데 한번에 30개 정도 씩 구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