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고정자/TimeFixer™ 2016-06-17 10:49 1. 초기 출시되었던 1.7 크롭의 DP 시리즈들의 문제점들(먼지 유입, 프리징, 렌즈구동부 단선에 의한 사망, 배터리 등등)은
1.5 크롭 DP merrill로 오면서 먼지 유입과 렌즈 구동부 사망같은 문제들은 거의 다 개선 되었지만 배터리가 불만이 컷습니다.
dp Quattro에서는 초기 DP시리즈와 DP merrill 과는 비교하기 힘들게 모든 면에서 훨씬 더 좋아졌습니다.
2. DP merrill 사용자분 들중에 몇분께서 먼저유입과 관련한 게시물을 올리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렌즈 구동부 설계를 초기 DP시리즈와는 달리해서 렌즈구동부 단선 등은 없을것으로 생각되는데,
먼지가 외부에서 유입된 것인지, 렌즈 구동부에서 발생한 먼지나 기름찌꺼기 등인지에 관하여 궁금하여
AS 결과를 궁금해했지만, 그 이후 처리 결과에 대해서 자세히 보지는 못하였습니다.
불행히도 제가 사용중인 dp1Q 에서도 먼지가 두어개 발견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촬영 결과물에서는 거의 찾기 힘들지만, 조리개를 많이 조이고 촬영한 결과물에서는 같은 위치에 분명히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AS 센터에 문의를 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먼지가 외부에서 유입되었는지, 내부에서 발생하였는지에 관해서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외부 먼지보다 내부에서 발생된 것이라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기름 혹은 내부 부품의 마모에 의한 것이 아니길 바라고 있습니다.
3. 배터리는 최고 많이 촬영한 기록이 300장을 넘게 찍어봤습니다만,
추운 날씨 혹은 장노출 촬영시는 50여장을 못찍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형태가 같은 타사 배터리(전압 7.2V) 면 다 사용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예전 merrill 시리즈는 호환 배터리의 경우 커터칼로 배터리 모양을 약간 수정해서 사용 가능하였습니다.
4. LCD 뷰파인더는 없는 것과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나중에라도 구입의사가 있다면 당연히 구입하시길 권유해드립니다.
3점 고정으로 안정된 촬영을 가능하게 하고, 또렷한 초점은 물론, 사진에 집중할수 있게 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5.할레이션은 밝은 광원 주변에 방사형으로 나타나는 점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당연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역광촬영시의 할레이션 효과를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위 쑤노나라님 말씀처럼 사진 전반적으로 녹색이 나타납니다.
어찌보면 나쁘지 않은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사광에서 강한 녹색선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포비온 센서의 특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6. 컴퓨터는 코어2듀어에 램 4기가로도 부족하다고 느껴보지 못하였습니다.
포비온 사진은 한 장 한 장 보정하는 재미로 촬영과 보정하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5 크롭 DP merrill로 오면서 먼지 유입과 렌즈 구동부 사망같은 문제들은 거의 다 개선 되었지만 배터리가 불만이 컷습니다.
dp Quattro에서는 초기 DP시리즈와 DP merrill 과는 비교하기 힘들게 모든 면에서 훨씬 더 좋아졌습니다.
2. DP merrill 사용자분 들중에 몇분께서 먼저유입과 관련한 게시물을 올리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렌즈 구동부 설계를 초기 DP시리즈와는 달리해서 렌즈구동부 단선 등은 없을것으로 생각되는데,
먼지가 외부에서 유입된 것인지, 렌즈 구동부에서 발생한 먼지나 기름찌꺼기 등인지에 관하여 궁금하여
AS 결과를 궁금해했지만, 그 이후 처리 결과에 대해서 자세히 보지는 못하였습니다.
불행히도 제가 사용중인 dp1Q 에서도 먼지가 두어개 발견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촬영 결과물에서는 거의 찾기 힘들지만, 조리개를 많이 조이고 촬영한 결과물에서는 같은 위치에 분명히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AS 센터에 문의를 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먼지가 외부에서 유입되었는지, 내부에서 발생하였는지에 관해서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외부 먼지보다 내부에서 발생된 것이라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기름 혹은 내부 부품의 마모에 의한 것이 아니길 바라고 있습니다.
3. 배터리는 최고 많이 촬영한 기록이 300장을 넘게 찍어봤습니다만,
추운 날씨 혹은 장노출 촬영시는 50여장을 못찍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형태가 같은 타사 배터리(전압 7.2V) 면 다 사용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예전 merrill 시리즈는 호환 배터리의 경우 커터칼로 배터리 모양을 약간 수정해서 사용 가능하였습니다.
4. LCD 뷰파인더는 없는 것과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나중에라도 구입의사가 있다면 당연히 구입하시길 권유해드립니다.
3점 고정으로 안정된 촬영을 가능하게 하고, 또렷한 초점은 물론, 사진에 집중할수 있게 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5.할레이션은 밝은 광원 주변에 방사형으로 나타나는 점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당연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역광촬영시의 할레이션 효과를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위 쑤노나라님 말씀처럼 사진 전반적으로 녹색이 나타납니다.
어찌보면 나쁘지 않은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사광에서 강한 녹색선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포비온 센서의 특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6. 컴퓨터는 코어2듀어에 램 4기가로도 부족하다고 느껴보지 못하였습니다.
포비온 사진은 한 장 한 장 보정하는 재미로 촬영과 보정하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검색해 보시면 dpQ 시리즈에 관한 TIP 들이 여기 저기 숨어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