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노나라 2016-07-12 20:04 매번 신품을 사면서 다음엔 절대로 중고로 사야지.... 라고 이를 악물고 버텼습니다. 그래도 호기심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네요..
18-35 킷은 신품이라도 후회하지 않을 가격이라고 생각했으나 너무 물량이 적었는지 조기에 매진 되더군요.
일단 레어템 축하드립니다. ^^
현재 DP2Q 사용중인데, 몇가지 궁금한점 질문 드립니다.
1. AF 속도 : 일반적인 가정 혹은 적당한 밝기의 카페 등 실내 저광량 환경에서 AF 속도가 궁금합니다. 쾌적 할까요?
2. 밝은 렌즈의 색수차 : 최대 개방, 밝은날 나무 아래에서 위를 향해 찍거나 비슷한 환경에서 주변부 색수차가 걱정됩니다.
3. shot to shot delay : 촬영 직후 다음 컷 찍을수 있는 시간이 납득할만 할지요...
광학 뷰파인더가 있는 sd1m 에서는 바디는 저장하느라 바빠도 뷰파인더를 계속보면서 다음 샷을 준비할수 있는데 전자식 뷰파인더는 찍고 나면 잠깐 블랙아웃 상태로 답답할것 같습니다.
DP2Q 도 고감도(ㅡㅡ;) 화질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실내에서 iso 320을 넘어가니 그늘부분은 화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밝은 실내에서도 640 정도가 한계가 아닐까 싶은데 1.8 렌즈를 쓸수 있다면 두배 이상 감도를 낮출수 있으니 살짝 기대되네요..
18-35 킷은 신품이라도 후회하지 않을 가격이라고 생각했으나 너무 물량이 적었는지 조기에 매진 되더군요.
일단 레어템 축하드립니다. ^^
현재 DP2Q 사용중인데, 몇가지 궁금한점 질문 드립니다.
1. AF 속도 : 일반적인 가정 혹은 적당한 밝기의 카페 등 실내 저광량 환경에서 AF 속도가 궁금합니다. 쾌적 할까요?
2. 밝은 렌즈의 색수차 : 최대 개방, 밝은날 나무 아래에서 위를 향해 찍거나 비슷한 환경에서 주변부 색수차가 걱정됩니다.
3. shot to shot delay : 촬영 직후 다음 컷 찍을수 있는 시간이 납득할만 할지요...
광학 뷰파인더가 있는 sd1m 에서는 바디는 저장하느라 바빠도 뷰파인더를 계속보면서 다음 샷을 준비할수 있는데 전자식 뷰파인더는 찍고 나면 잠깐 블랙아웃 상태로 답답할것 같습니다.
DP2Q 도 고감도(ㅡㅡ;) 화질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실내에서 iso 320을 넘어가니 그늘부분은 화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밝은 실내에서도 640 정도가 한계가 아닐까 싶은데 1.8 렌즈를 쓸수 있다면 두배 이상 감도를 낮출수 있으니 살짝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