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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3Q vs SD1m vs DP2m vs SD14] 이것이 포비온이다 - 스튜디오 인물사진
2016-07-19 17:04 | 조회수 : 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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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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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노나라
2016-07-20 10:13
역시 조명이 받쳐주면 SD14 좋군요.. 저도 플래시 쓸때는 애써 보정하지 않아도 피부표현 좋았었던게 기억납니다.
메릴 센서는 왠지 피부가 탁하고 까슬까슬 답답하게 표현되어서 사용기간이 짧았었구요..
콰트로 센서로 오면서 피부톤이 자연스럽고 투명하게 표현되니 인물 찍는것도 안심이 됩니다.
무조건 핑크빛 뽀샤시한 피부보다 이런 사실적인 느낌이 더 좋습니다.
다만 빨간 인공물을 찍을때 경계선이 거칠게 뭉게지는것만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spp 6.4 에서 머리카락, 피부결 등의 디테일이 눈에 띄게 좋아지던데, 위의 사진도 한번 다시 현상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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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 센서는 왠지 피부가 탁하고 까슬까슬 답답하게 표현되어서 사용기간이 짧았었구요..
콰트로 센서로 오면서 피부톤이 자연스럽고 투명하게 표현되니 인물 찍는것도 안심이 됩니다.
무조건 핑크빛 뽀샤시한 피부보다 이런 사실적인 느낌이 더 좋습니다.
다만 빨간 인공물을 찍을때 경계선이 거칠게 뭉게지는것만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spp 6.4 에서 머리카락, 피부결 등의 디테일이 눈에 띄게 좋아지던데, 위의 사진도 한번 다시 현상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