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미소 2016-07-23 08:36 허헐!!!!!!!!!!!!!!!!!!!!!!!!!!!
진정으로 카메라를 사랑하시는...
전 사서 쓰다... 써보고 싶은 카메라가 나오면 가지고 있던 카메라를 팔고 사는데...
어쩌다 보니... 시그마는 dp0 Quattro, dp3 Quattro, sd Quattro 이렇게 가지고 있네요... 또 18-35, 50-100렌즈에 고ISO에서도 편하게 써볼 요량으로
A6300도 가지게 됐네요...
카메라 한대에 집중해서 쓰는 타입인데... 어쩌다 시그마에 발을 들여서는...
이젠 어디 한번 카메라 들고 나가려면 뭘 들고 가야할 지 고민에 빠집니다.
일단은 dp0Q + dp3Q + 액세서리 해서 백펙하나... 6300 + SEL50.8(알파부부님께 받은 선물)해서 작은 가방하나... sdQ + 18-35, 50-100에 슬링백.
요렇게 분류해두고 장농에 고이 모셔뒀습니다.
그리곤 나갈때 되면 예비가방에 생각나는데로 마구 꺼내서 주섬주섬 넣고 나갑니다.
그리곤 들어오면 또 정리하고.... 저도 미쳤나 봅니다. 후... ...
진정으로 카메라를 사랑하시는...
전 사서 쓰다... 써보고 싶은 카메라가 나오면 가지고 있던 카메라를 팔고 사는데...
어쩌다 보니... 시그마는 dp0 Quattro, dp3 Quattro, sd Quattro 이렇게 가지고 있네요... 또 18-35, 50-100렌즈에 고ISO에서도 편하게 써볼 요량으로
A6300도 가지게 됐네요...
카메라 한대에 집중해서 쓰는 타입인데... 어쩌다 시그마에 발을 들여서는...
이젠 어디 한번 카메라 들고 나가려면 뭘 들고 가야할 지 고민에 빠집니다.
일단은 dp0Q + dp3Q + 액세서리 해서 백펙하나... 6300 + SEL50.8(알파부부님께 받은 선물)해서 작은 가방하나... sdQ + 18-35, 50-100에 슬링백.
요렇게 분류해두고 장농에 고이 모셔뒀습니다.
그리곤 나갈때 되면 예비가방에 생각나는데로 마구 꺼내서 주섬주섬 넣고 나갑니다.
그리곤 들어오면 또 정리하고.... 저도 미쳤나 봅니다.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