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Love is... #014] 사랑은 포비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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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Love is... #014] 사랑은 포비온으로...

2016-07-24 08:05 | 조회수 : 444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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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고정자/TimeFixer™ 2016-07-24 13:20
센서 맨 아래층에 위치한 때문인지,채도 노이즈 컨트롤이 신중해야합니다.

dpQ 시리즈에서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배가 고픈 색중에 하나입니다.

질감 표현이 가장 힘들고 더디게 발전하는 색이 붉은 색인듯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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