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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Quattro + art 30mm f1.4] 악조건에서 동물사진..
2016-08-13 00:21 | 조회수 :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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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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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세상
2016-08-13 11:33
시그마가 채우지 못하는 부족함 때문에 타사 브랜드로 투바디를 항상 고수해왔습니다.
소니도 그 대안 중 하나였는데 포기하게 된 이유가 실내 인물촬영시 화벨을 못맞추고
후보정을 해도 틀어진 화벨을 잡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mc-11이 나와서 시그마렌즈를 이종교배할 수 있어 고민 중이긴 하나
mc-11이 후지나 올림 삼성과 호환되서 나온다면 소니의 실내 오토화밸 문제 때문에 주저없이 후지, 올림, 삼성을 선택하겠습니다.
시그마는 그래도 선택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출사나 여행 중에 A7m2와 dp1m으로 사진찍고 나중에 결과물 확인하면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주광에서 안나오는 카메라는 없지만 시그마처럼 나오는 카메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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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도 그 대안 중 하나였는데 포기하게 된 이유가 실내 인물촬영시 화벨을 못맞추고
후보정을 해도 틀어진 화벨을 잡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mc-11이 나와서 시그마렌즈를 이종교배할 수 있어 고민 중이긴 하나
mc-11이 후지나 올림 삼성과 호환되서 나온다면 소니의 실내 오토화밸 문제 때문에 주저없이 후지, 올림, 삼성을 선택하겠습니다.
시그마는 그래도 선택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출사나 여행 중에 A7m2와 dp1m으로 사진찍고 나중에 결과물 확인하면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주광에서 안나오는 카메라는 없지만 시그마처럼 나오는 카메라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