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고정자/TimeFixer™ 2016-08-31 10:07 일반적으로 야경이나 광량이 부족한 경우에 초점을 제대로 못잡는 경우가 있습니다.
AF로 종료후 다시 켜진 상태에서는 자동으로 렌즈가 무한대 위치에 놓이게 되고,
MF로 종료후 다시 켜면 마지막으로 초점 맞추었던 곳에서(렌즈가 움직인 마지막 거리) 렌즈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먼거리에 있는 피사체를 찍을때, 정확히 초점을 맞추기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초점 확대 기능이 있지만, 광량이 부족하면 더 흐릿해집니다.
위 AF로 종료후 다시 켰을때 무한대에 렌즈초점이 위치한다는 것을 응용하면,
대략 10미터 이상 떨어진 피사체를 담을 경우에 쉽게 또렷한 사진을 찍을수 있다는 말씀이지요~~~~~^ ^
AF로 종료후 다시 켜진 상태에서는 자동으로 렌즈가 무한대 위치에 놓이게 되고,
MF로 종료후 다시 켜면 마지막으로 초점 맞추었던 곳에서(렌즈가 움직인 마지막 거리) 렌즈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먼거리에 있는 피사체를 찍을때, 정확히 초점을 맞추기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초점 확대 기능이 있지만, 광량이 부족하면 더 흐릿해집니다.
위 AF로 종료후 다시 켰을때 무한대에 렌즈초점이 위치한다는 것을 응용하면,
대략 10미터 이상 떨어진 피사체를 담을 경우에 쉽게 또렷한 사진을 찍을수 있다는 말씀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