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여요 2016-09-02 10:00 발열과 관련해서는 아직 뚜렷한 제조사 공지는 없는 상태입니다만
기존 촬영방식이 연속적인 촬영이라면 불편함이 생길수 있습니다. 아마 전시회 상담직원이 무턱대고 권장안드린건 아닐테고...ㅎ
연사 촬영이 많으시거나 동적 피사체 촬영이 많다면 어려울수 있다는 촬영 조건별 상담이었겠죠. ^^
어쨋던 현재까지의 메이커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sd Quattro 는 이미지센서의 온도가 50℃가되면 경고표시가 표시됩니다.
56℃까지 온도가 오르면 화상의 깨짐이 발생하기쉽기때문에 강제적으로 카메라를 셧다운시킵니다.
이미지 최적화를 위해 카메라 경고표기와 자동 셧다운을 적용시켰으나 이로인해 불편이 발생되는 부분을 각 시장으로부터 전달받고 있으며 개선가능 여부를 검토중입니다."
일단 촬영하고 끄고 또 촬영하는 타입의 촬영자는 뜨뜻해지긴 하지만 특이사항은 잘 못느끼실거고
전원 켜놓고 다니시다가 순간 스냅샷 등을 하시는 분들은 잦은 온도 경고등을 보실 수 있을듯합니다.
뭐 저같이 처~~~언천히 찍는 사람들은 별로 무감각해할 수 있고, 다작하시는 분들은 불편해들 하십니다.
기존 촬영방식이 연속적인 촬영이라면 불편함이 생길수 있습니다. 아마 전시회 상담직원이 무턱대고 권장안드린건 아닐테고...ㅎ
연사 촬영이 많으시거나 동적 피사체 촬영이 많다면 어려울수 있다는 촬영 조건별 상담이었겠죠. ^^
어쨋던 현재까지의 메이커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sd Quattro 는 이미지센서의 온도가 50℃가되면 경고표시가 표시됩니다.
56℃까지 온도가 오르면 화상의 깨짐이 발생하기쉽기때문에 강제적으로 카메라를 셧다운시킵니다.
이미지 최적화를 위해 카메라 경고표기와 자동 셧다운을 적용시켰으나 이로인해 불편이 발생되는 부분을 각 시장으로부터 전달받고 있으며 개선가능 여부를 검토중입니다."
일단 촬영하고 끄고 또 촬영하는 타입의 촬영자는 뜨뜻해지긴 하지만 특이사항은 잘 못느끼실거고
전원 켜놓고 다니시다가 순간 스냅샷 등을 하시는 분들은 잦은 온도 경고등을 보실 수 있을듯합니다.
뭐 저같이 처~~~언천히 찍는 사람들은 별로 무감각해할 수 있고, 다작하시는 분들은 불편해들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