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박천국 2016-09-02 10:47 발열문제는 저의 경험에는 한여름 땡볕에서도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연사를 하지 않아서인듯합니다. 불편은 없었습니다.
카메라 먹통현상은 가끔 발생했었는데요, 펌웨어 업데이트 이후로는 사라진 듯합니다.
고감도 노이즈 부분(약간? 개선됨)과 약간 아쉬는 DR은 기존제품에서도 그러하였으니 수용할만 하구요,
가장 큰 불만은 ISO 100, 200에서도 대낮 일광 촬영시 암부에서 소소하지만 느껴지는 컬러(레드)노이즈? SD1m에서도 있었지만 개선되지 않았더군요...
느림보 AF는 그런대로 사용할 만합니다만 SD1m보다 살짝쿵 느린 느낌입니다, 아마 펌웨어 업데이트되면 개선되리라 봅니다.
쿼트로 센서라 기존센서보다는 기능에서 보완된 점
미러리스라 핀스트레스 없는 점,
Sd1m보다 실질화소가 500만화소 늘어 약 2000만화소 정도라는 점은 만족스럽습니다.(크로핑에서의 여유감?^^)
카메라 먹통현상은 가끔 발생했었는데요, 펌웨어 업데이트 이후로는 사라진 듯합니다.
고감도 노이즈 부분(약간? 개선됨)과 약간 아쉬는 DR은 기존제품에서도 그러하였으니 수용할만 하구요,
가장 큰 불만은 ISO 100, 200에서도 대낮 일광 촬영시 암부에서 소소하지만 느껴지는 컬러(레드)노이즈? SD1m에서도 있었지만 개선되지 않았더군요...
느림보 AF는 그런대로 사용할 만합니다만 SD1m보다 살짝쿵 느린 느낌입니다, 아마 펌웨어 업데이트되면 개선되리라 봅니다.
쿼트로 센서라 기존센서보다는 기능에서 보완된 점
미러리스라 핀스트레스 없는 점,
Sd1m보다 실질화소가 500만화소 늘어 약 2000만화소 정도라는 점은 만족스럽습니다.(크로핑에서의 여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