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고정자/TimeFixer™ 2016-09-06 15:08 과거 SD 카메라들이 모두 일률적으로 F1.0 으로 A모드 조리개값을 설정하지는 않았습니다.
SD9, SD10 의 경우는 F3.2 에서 취향에 따라 +- 노출 증감이 필요했고,
SD14, SD15 의 경우는 F1.0 에서 증감을 했었습니다.
sd Q 에서는 노출값이 나타나지 않아 불편하게도 느낄수 있겠습니다만,
카메라 노출값이 안나타나더라도
제가 사용한 수동렌즈들에서는 -1.7 정도의 노출 감소치를 주고 촬영하면 괜찮은 결과물을 얻었습니다.
과거의 F 값 대신에 노출 증감치를 조정한다고 생각하면 편하실것 같네요.
물론 선호도에 따라 노출 증감치는 달라질수 있겠고,
렌즈에 따라서도 약간씩 차이가 있을수 있겠는데,
과거 사용되었던 SD 카메라들과 가장 큰 차이점이자 sd Q 의 장점인
LCD 창에 나타나는 실시간 노출 반영과 초점 확대 기능을 잘 사용하면 아주 편리하게 촬영이 가능하겠습니다~~^ ^
SD9, SD10 의 경우는 F3.2 에서 취향에 따라 +- 노출 증감이 필요했고,
SD14, SD15 의 경우는 F1.0 에서 증감을 했었습니다.
sd Q 에서는 노출값이 나타나지 않아 불편하게도 느낄수 있겠습니다만,
카메라 노출값이 안나타나더라도
제가 사용한 수동렌즈들에서는 -1.7 정도의 노출 감소치를 주고 촬영하면 괜찮은 결과물을 얻었습니다.
과거의 F 값 대신에 노출 증감치를 조정한다고 생각하면 편하실것 같네요.
물론 선호도에 따라 노출 증감치는 달라질수 있겠고,
렌즈에 따라서도 약간씩 차이가 있을수 있겠는데,
과거 사용되었던 SD 카메라들과 가장 큰 차이점이자 sd Q 의 장점인
LCD 창에 나타나는 실시간 노출 반영과 초점 확대 기능을 잘 사용하면 아주 편리하게 촬영이 가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