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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016 무제
2016-11-07 05:03 | 조회수 :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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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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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2016-11-08 11:26
ㅋ ㅋ ㅋ...한국에서 봄에 엄마와 여동생들과 함께 여행을 갔었지요..
숙소에서..저만 매일 물리는데...동생한다는 말이..(모기는 더러운 피를 좋아한다던데...)
나이가 57세인 여동생에게..센 군밤을 선사했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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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저만 매일 물리는데...동생한다는 말이..(모기는 더러운 피를 좋아한다던데...)
나이가 57세인 여동생에게..센 군밤을 선사했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