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식 2016-11-24 21:43 시간 날때마다 사진을 담다보니 아무래도 한장식은 좋은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첫 카메라가 d90이였습니다
화이트홀은 상급기종도 마찬 가지입니다
노출차가 많이 날때는 특별한 방법이 없지요
전 그래서 밝은쪽에 노출을 고정 시키고 원하는 곳으로 초점을 옮깁니다
그리고 보정에서 암부를 얼마나 살릴 수 있는지를 판단하고선 노출을 맞추고서 사진을 담기도 합니다
사진은 이론도 중요하지만 경험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린님
주경에 노출차가 심할때 사용하는 그라이데이션 필트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사용시 불편하기도 합니다
첫 카메라가 d90이였습니다
화이트홀은 상급기종도 마찬 가지입니다
노출차가 많이 날때는 특별한 방법이 없지요
전 그래서 밝은쪽에 노출을 고정 시키고 원하는 곳으로 초점을 옮깁니다
그리고 보정에서 암부를 얼마나 살릴 수 있는지를 판단하고선 노출을 맞추고서 사진을 담기도 합니다
사진은 이론도 중요하지만 경험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린님
주경에 노출차가 심할때 사용하는 그라이데이션 필트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사용시 불편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