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moi 2016-12-21 11:59http://bbs.kakaku.com/bbs/K0000858120/
여기 글 보니 sd Quattro 초기 생산 제품의 먼지 유입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은 내용이 국내에서 와전된 것 같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이때 상황이 촬영 시 먼지가 들어간다는 내용이 아니라, 초기 출시 때 센서에 먼지가 붙어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시그마에서는 sd Quattro 초기 제품 이후에 대해 대책부품으로 처리한 상황 같고요. 당연히 H모델도 그렇게 나왔을 거라 보입니다.
발열 부분은 원래 시그마 카메라들이 타사보다 발열이 더 있습니다.
여기 글 보니 sd Quattro 초기 생산 제품의 먼지 유입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은 내용이 국내에서 와전된 것 같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이때 상황이 촬영 시 먼지가 들어간다는 내용이 아니라, 초기 출시 때 센서에 먼지가 붙어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시그마에서는 sd Quattro 초기 제품 이후에 대해 대책부품으로 처리한 상황 같고요. 당연히 H모델도 그렇게 나왔을 거라 보입니다.
발열 부분은 원래 시그마 카메라들이 타사보다 발열이 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