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고정자/TimeFixer™ 2016-12-28 10:00 암부에서의 계조가 무너지는 것에 관해서 제 의견을 '조심스럽게' 이야기 해보면, (물론 모든 경우에 해당하지는 않습니다~)
포커스 아웃된 부위, 즉 초점 심도에서 벗어난 부분에서 나타나는 색뭉침, 노이즈 증가 등의 현상은
어찌보면 포비온 센서만의 고유한 특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떤 메이커에서 특정 렌즈에서 일부러 색수차를 만들어내기도 했다고 하듯이요....
물론 포비온 센서를 만들때 색수차나 색뭉침, 노이즈 증가를 일부러 만들려고 하지는 않았겠지만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디포커싱 된 부위에 나타나는 색수차와 노이즈 등을 일부러 만들어 내는 보정을 하기도 합니다.
주 피사체를 돋보이게 해주는 아주 좋은 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거든요~~^ ^
포커스 아웃된 부위, 즉 초점 심도에서 벗어난 부분에서 나타나는 색뭉침, 노이즈 증가 등의 현상은
어찌보면 포비온 센서만의 고유한 특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떤 메이커에서 특정 렌즈에서 일부러 색수차를 만들어내기도 했다고 하듯이요....
물론 포비온 센서를 만들때 색수차나 색뭉침, 노이즈 증가를 일부러 만들려고 하지는 않았겠지만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디포커싱 된 부위에 나타나는 색수차와 노이즈 등을 일부러 만들어 내는 보정을 하기도 합니다.
주 피사체를 돋보이게 해주는 아주 좋은 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