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찌군 2017-01-05 01:23 뭐 위키에도 나오는 이야기고 베이어패턴 센서하고 다른게 면이 빛을 직접적으로 받냐 통과되서 받냐의 차이가 큰것 같습니다.
보통 포베온을 설명하는 그림을 보면 센서가 세겹으로 되어 있지요.
일반적인 디지털 카메라 센서들은 전부 한 화소에 하나의 빛만 받아서 색을 추출하거든요. (포토 다이오드)
셀로판지를 몇겹을 겹치면 투과율이 확연히 줄어들듯이... 포베온 센서도 겹겹이라... 밝은 빛일때는 문제없던 수광부가 빛이 얼마 없을때는 더 빛을 못받아들이니 암부가 그럴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빛이 많을때는 첫번째부터 세번째까지의 수광부에 어떻게든 빛이 고루 들어가는데 작을때는 첫번째 겹을 통과한 빛이 더 약해져 있을테니까요.
그건 그렇고 마지막 두번째 사진 제가 운전할때는 참 무서운 길인데... 저렇게 보니 참 좋습니다~
보통 포베온을 설명하는 그림을 보면 센서가 세겹으로 되어 있지요.
일반적인 디지털 카메라 센서들은 전부 한 화소에 하나의 빛만 받아서 색을 추출하거든요. (포토 다이오드)
셀로판지를 몇겹을 겹치면 투과율이 확연히 줄어들듯이... 포베온 센서도 겹겹이라... 밝은 빛일때는 문제없던 수광부가 빛이 얼마 없을때는 더 빛을 못받아들이니 암부가 그럴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빛이 많을때는 첫번째부터 세번째까지의 수광부에 어떻게든 빛이 고루 들어가는데 작을때는 첫번째 겹을 통과한 빛이 더 약해져 있을테니까요.
그건 그렇고 마지막 두번째 사진 제가 운전할때는 참 무서운 길인데... 저렇게 보니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