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고정자/TimeFixer™ 2017-01-10 18:49 40-20mm F22-2.8 Reverse Macro Lens 는 직접 개조한 초접사용 렌즈입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의 확대율은 대략 1.7:1 정도 됩니다.
sd Quattro H의 가로측 센서 사이즈가 26.7미리쯤 되니 15미리쯤 되는 피사체가 가로로 가득 차게 찍힌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초접사를 SFD 모드로 찍어보니,
카메라에 대한 능력도 좀 더 판단이 쉽게 다가오는군요.
일단, 7장의 사진을 찍는 동안의 삼각대 흔들림과 포컬플레인 셔터에 의한 흔들림은 거의 없는 것 같다입니다.
일반적인 사진에서의 흔들림과 초접사에서의 흔들림은 전혀 다릅니다.
초접사에서의 흔들림은 그 폭이 엄청나게 커서 금방 눈에 띄게 됩니다.
두번째는 7장의 사진은 모두 플래시를 터트리면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적절히 셔터 타임을 조절하면 7장 모두를 같은 노출로 아주 좋은 사진을 얻을수 있어서,
노출이 다른 사진의 합성인 HDR이 아닌 동일한 사진 7장을 합성해서, 그야말로 우수한 디테일을 얻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단, 최대 광동조 셔터속도가 대략 1/200초 정도로 한정되어 버리는 바람에 셔터막의 움직임까지 찍히는걸 잘 계산해서 막아야합니다.
위 사진은 7장중 셔터막이 찍힌 2장을 제외한 5장의 사진으로 만든사진으로,
셔터 터짐으로 인해서 똑같은 노출의 사진 5장을 합친 결과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의 확대율은 대략 1.7:1 정도 됩니다.
sd Quattro H의 가로측 센서 사이즈가 26.7미리쯤 되니 15미리쯤 되는 피사체가 가로로 가득 차게 찍힌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초접사를 SFD 모드로 찍어보니,
카메라에 대한 능력도 좀 더 판단이 쉽게 다가오는군요.
일단, 7장의 사진을 찍는 동안의 삼각대 흔들림과 포컬플레인 셔터에 의한 흔들림은 거의 없는 것 같다입니다.
일반적인 사진에서의 흔들림과 초접사에서의 흔들림은 전혀 다릅니다.
초접사에서의 흔들림은 그 폭이 엄청나게 커서 금방 눈에 띄게 됩니다.
두번째는 7장의 사진은 모두 플래시를 터트리면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적절히 셔터 타임을 조절하면 7장 모두를 같은 노출로 아주 좋은 사진을 얻을수 있어서,
노출이 다른 사진의 합성인 HDR이 아닌 동일한 사진 7장을 합성해서, 그야말로 우수한 디테일을 얻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단, 최대 광동조 셔터속도가 대략 1/200초 정도로 한정되어 버리는 바람에 셔터막의 움직임까지 찍히는걸 잘 계산해서 막아야합니다.
위 사진은 7장중 셔터막이 찍힌 2장을 제외한 5장의 사진으로 만든사진으로,
셔터 터짐으로 인해서 똑같은 노출의 사진 5장을 합친 결과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차차 더 테스트를 해보면서 재미있는 결과들을 분석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