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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0 Quattro] 포비온의 바다... [BGM]
2017-02-08 08:52 | 조회수 : 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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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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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2017-02-08 11:07
그 길이 삼국유사의 수로부인과 노인의 향가인 '헌화가'의 헌화로입니다...
저도 봄에 진달래 필 때 가고 싶은데
매년 지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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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봄에 진달래 필 때 가고 싶은데
매년 지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