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less 2017-05-08 15:57 저는 멀쩡한 카메라를 가방에서 뺘 놓고 나간적인 한두번이 아닙니다..
건망증 때문에 나가기 전 점검한다고 가방에서 하나씩 빼서 점검하곤 안 넣고 그냥 나간거지요..ㅠㅠ
렌즈 흘리고 다니는건 하도 많아서 이젠 밥통같이 생긴 둥근 렌즈 보호캡을 허리에 차고 다닙니다..ㅎㅎ
target=_blank>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nv_mid=1000179199&cat_id=50004614&frm=NVSHATC&query=%EB%A7%A4%ED%8B%B4+%EB%A0%8C%EC%A6%88+%EB%B3%B4%ED%98%B8
건망증 때문에 나가기 전 점검한다고 가방에서 하나씩 빼서 점검하곤 안 넣고 그냥 나간거지요..ㅠㅠ
렌즈 흘리고 다니는건 하도 많아서 이젠 밥통같이 생긴 둥근 렌즈 보호캡을 허리에 차고 다닙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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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