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2017-07-17 17:20 산요?
그거 쉽지 않아요...특히 저 처럼..지난 30년을 매일 서서 장시간 일한 사람은..무릅이 말을 안들어요...(엄살아님)
작년에 친구를 인천공항에서 밤에 만나..잠도 못자고 새벽부터 둘래길 따라 다니다 이틀후..무릅에 통증..소염제 먹고..쩔룩!
친구 창덕궁에서 혼자 신나게 안내원 따라 다니다..화난 제가 욕을 했더니...그놈 아직도 비졌어요 ㅎ~~
요즘...서서히 오르고 있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그거 쉽지 않아요...특히 저 처럼..지난 30년을 매일 서서 장시간 일한 사람은..무릅이 말을 안들어요...(엄살아님)
작년에 친구를 인천공항에서 밤에 만나..잠도 못자고 새벽부터 둘래길 따라 다니다 이틀후..무릅에 통증..소염제 먹고..쩔룩!
친구 창덕궁에서 혼자 신나게 안내원 따라 다니다..화난 제가 욕을 했더니...그놈 아직도 비졌어요 ㅎ~~
요즘...서서히 오르고 있습니다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