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으로 삼청산,황산 트레킹 사진들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제 큰일이네요. 올릴 사진이 없어서.......
삼청산과 황산은 꼭 한번 가보시길 강력하게 추천하는 산입니다.
중국산은 노산과 태산 그리고, 장가계와 원가계를 다녀왔는데
저는 관광보다는 걸으면서 멋진 풍경을 만나면 사진을 찍고해서 그런가
트레킹코스로 다녀온 이번 삼청산과 황산이 제일 마음에 들었던것 같습니다.
삼청산도 그렇고 황산도 관광으로 가면 산 전체를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케이블카타고 산 정상에 갔다가 하산하는 거라 좀 걷고 싶은 분들이나
사진찍으려는 분들에게는 조금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몰론, 가볍게 멋진 풍경을 보실려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상품이고요.
삼청산도 트레킹으로 가시면 한바퀴를 제대로 돌면서 구석구석을 다 보실수 있고요.
황산도 서해대협곡 트레킹으로 가시면 제가 아주 강력하게 추천하고픈 몽환경구
구간을 직접 걸으면서 멋진 풍경을 보실수 있습니다.
몽환경구 구간은 정말이지 꼭 가보시라고 추천하고픈 곳입니다.
-여행사별로 서해대협곡 트레킹이라고해도 마환경구길만 내려갔다가
모노레일타고 올라오는 여행사가 대부분이라 서해대협곡 트레킹시
꼭 마환경구와 몽환경구를 다 가는지를 확인해 보시길.....
참고로, 저는 혜초여행사를 이용했습니다.
조금 빡시게 진행을 했는데 덕분에 사진포인트에서는
여유를 갖고 사진을 찍을수 있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보통은 여기가 어디입니다. 보셨죠? 시간이 없어서 가야합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몰리는 구간에서는 사진한장 찍고 다시 찍을려고
하면 주위분들이 한마디씩합니다. 목소리가 엄청커서 다시찍을
용기가 나지를 않았습니다.
한시간만이라도 서둘러서 산엘 오르면 엄청난 인파를 피할수 있어서
경치좋은 곳에서 조금 여유있게 경치도 감상하고 사진도 찍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게 아마 거의 가이드의 운용능력같은데 관광하는 팀들은
그에 맞게 하루일정을 조절하시고, 저희같은 트레킹팀들은 가급적 산에서 좋은곳을
한군데라도 더 갈려고 타이트하게 진행을 해주는것 같더군요.
조금일찍 시작해서 조금늦게 일정이 마무리되는데 산에서는 반대로 여유있게
감상할것 하고, 구경할것 하고, 사진찍을것 찍을수 있게끔 해주어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상으로 삼청산,황산 트레킹 사진들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제 큰일이네요. 올릴 사진이 없어서.......
삼청산과 황산은 꼭 한번 가보시길 강력하게 추천하는 산입니다.
중국산은 노산과 태산 그리고, 장가계와 원가계를 다녀왔는데
저는 관광보다는 걸으면서 멋진 풍경을 만나면 사진을 찍고해서 그런가
트레킹코스로 다녀온 이번 삼청산과 황산이 제일 마음에 들었던것 같습니다.
삼청산도 그렇고 황산도 관광으로 가면 산 전체를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케이블카타고 산 정상에 갔다가 하산하는 거라 좀 걷고 싶은 분들이나
사진찍으려는 분들에게는 조금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몰론, 가볍게 멋진 풍경을 보실려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상품이고요.
삼청산도 트레킹으로 가시면 한바퀴를 제대로 돌면서 구석구석을 다 보실수 있고요.
황산도 서해대협곡 트레킹으로 가시면 제가 아주 강력하게 추천하고픈 몽환경구
구간을 직접 걸으면서 멋진 풍경을 보실수 있습니다.
몽환경구 구간은 정말이지 꼭 가보시라고 추천하고픈 곳입니다.
-여행사별로 서해대협곡 트레킹이라고해도 마환경구길만 내려갔다가
모노레일타고 올라오는 여행사가 대부분이라 서해대협곡 트레킹시
꼭 마환경구와 몽환경구를 다 가는지를 확인해 보시길.....
참고로, 저는 혜초여행사를 이용했습니다.
조금 빡시게 진행을 했는데 덕분에 사진포인트에서는
여유를 갖고 사진을 찍을수 있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보통은 여기가 어디입니다. 보셨죠? 시간이 없어서 가야합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몰리는 구간에서는 사진한장 찍고 다시 찍을려고
하면 주위분들이 한마디씩합니다. 목소리가 엄청커서 다시찍을
용기가 나지를 않았습니다.
한시간만이라도 서둘러서 산엘 오르면 엄청난 인파를 피할수 있어서
경치좋은 곳에서 조금 여유있게 경치도 감상하고 사진도 찍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게 아마 거의 가이드의 운용능력같은데 관광하는 팀들은
그에 맞게 하루일정을 조절하시고, 저희같은 트레킹팀들은 가급적 산에서 좋은곳을
한군데라도 더 갈려고 타이트하게 진행을 해주는것 같더군요.
조금일찍 시작해서 조금늦게 일정이 마무리되는데 산에서는 반대로 여유있게
감상할것 하고, 구경할것 하고, 사진찍을것 찍을수 있게끔 해주어서 상당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