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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산성 2- 성황당과 주막
2017-08-30 18:56 | 조회수 :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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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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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화 주
2017-08-30 19:03
성황당을 볼때면 저는 장사익이 불렀던
봄날은 간다가 생각나곤합니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 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아마도 가사중간쯤에 있는 성황당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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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가 생각나곤합니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 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아마도 가사중간쯤에 있는 성황당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