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아는 선덕여왕의 선견지명 세가지설화가있습니다.
하나는 당나라 황제가 꽃씨와 함께 그림을 보냈는데
그림을 보고 꽃이 아름답기는 한데 향이 없을것을 맞히고,
다른하나는 개구리울음소리로 백제군이 어디에 숨어있는지를 알고,
마지막으로는 자기가 죽을 날짜를 알아맞힌겁니다.
이건 제 기억속에 있는거라 사실과 다를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첫번째 사건이후에 향이나는 절을짓고
분황사라 명칭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모전석탑이라 벽돌모양인데 이게 흙으로 벽돌을 구운것이아니고
이지역 안산암인가 하는 돌을 벽돌모양으로 다음어서 이렇게
탑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현존, 신라시대의 탑중 가장오래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이 탑이 신라시대 그대로 보존되는것은 아니고요,
임진왜란때 상당히 훼손되었고, 일제시대때
일본놈들이 복원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선덕여왕의 선견지명 세가지설화가있습니다.
하나는 당나라 황제가 꽃씨와 함께 그림을 보냈는데
그림을 보고 꽃이 아름답기는 한데 향이 없을것을 맞히고,
다른하나는 개구리울음소리로 백제군이 어디에 숨어있는지를 알고,
마지막으로는 자기가 죽을 날짜를 알아맞힌겁니다.
이건 제 기억속에 있는거라 사실과 다를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첫번째 사건이후에 향이나는 절을짓고
분황사라 명칭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모전석탑이라 벽돌모양인데 이게 흙으로 벽돌을 구운것이아니고
이지역 안산암인가 하는 돌을 벽돌모양으로 다음어서 이렇게
탑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현존, 신라시대의 탑중 가장오래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이 탑이 신라시대 그대로 보존되는것은 아니고요,
임진왜란때 상당히 훼손되었고, 일제시대때
일본놈들이 복원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나 이놈들이 잘못 복원해 놓은거면 우짜죠?)
2017-11-01 19:1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