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뼘반 2018-03-05 17:05와..
이곳은 제가 6년간 다니던.국민학교입니다..
그때는 남1학급 75명 여 1학급 75명 ..
엇그제 졸업식때는 고작 남여 합7명이 졸업하였다고
합니다..
머지않아 모교인 대홍초교도 폐교가 되지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연암대학교를 옆에두고 있지만 학생수는 급격히 감소하여 걱정이 됩니다..
아마도 이러한 문제는 이곳뿐만이 아닌 전국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옛적 우리가 다니던 때 보다는 인구도 가구수도 많이
늘었는데도 학생수는 몇명에 지나지 않으니 큰일입니다..
모교를 정겹게 담아 주신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운동장 포풀라는 66년졸업때에도 있던나무이고
요즘은 가을이 되면 배이롱나무에 붉은꽂이 이룸다운
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은 제가 6년간 다니던.국민학교입니다..
그때는 남1학급 75명 여 1학급 75명 ..
엇그제 졸업식때는 고작 남여 합7명이 졸업하였다고
합니다..
머지않아 모교인 대홍초교도 폐교가 되지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연암대학교를 옆에두고 있지만 학생수는 급격히 감소하여 걱정이 됩니다..
아마도 이러한 문제는 이곳뿐만이 아닌 전국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옛적 우리가 다니던 때 보다는 인구도 가구수도 많이
늘었는데도 학생수는 몇명에 지나지 않으니 큰일입니다..
모교를 정겹게 담아 주신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운동장 포풀라는 66년졸업때에도 있던나무이고
요즘은 가을이 되면 배이롱나무에 붉은꽂이 이룸다운
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