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2018-03-07 15:54
ㅋ ㅋ ...시간고정자님의 서울 궁 이야길 읽타 보니...
2년전 인천공항에서 친구 만나..다음날 새벽부터 산과들로 걷다..제 무릎 인대 염증 생겨서..낑낑 대고 쫓아 다녔을때...
이누무 씨끼..창덕궁에서...궁 이야기 하는 사람 졸졸 따라 다니며...듣던 꼴이...엄청 얄미웠던 생각이 납니다 (오해마세요)
그날 제가 화를 내서..몇칠 이야기 할때 서먹서먹 했었지요 ㅋ ㅋ ㅋ
올 10월에 또 가자는데...산에 미친 것도 아니고....쩝! ㅎ~~
ㅋ ㅋ ...시간고정자님의 서울 궁 이야길 읽타 보니...
2년전 인천공항에서 친구 만나..다음날 새벽부터 산과들로 걷다..제 무릎 인대 염증 생겨서..낑낑 대고 쫓아 다녔을때...
이누무 씨끼..창덕궁에서...궁 이야기 하는 사람 졸졸 따라 다니며...듣던 꼴이...엄청 얄미웠던 생각이 납니다 (오해마세요)
그날 제가 화를 내서..몇칠 이야기 할때 서먹서먹 했었지요 ㅋ ㅋ ㅋ
올 10월에 또 가자는데...산에 미친 것도 아니고....쩝!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