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1 Quattro] 이것이 포비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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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1 Quattro] 이것이 포비온이다.

2018-03-20 12:17 | 조회수 : 1,182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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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화 주 2018-03-20 19:40
에세이도 읽고, 사진도 보고, 사진에 대한
지식도 배우고 1타3피인데요.

어디서 그저 주워들은이야기입니다만,
영화의 프레임이 16:9가로로 고정되어있어서
가로의 풍경은 상관없는데 세로의 풍경을 어떻게 표현해야지
영화의 프레임에서 세로의 공간감이 살까를 고민하면서
영화의 기술이 발전했다고도 하더군요.

시간고정자님의 사진을 보면서
시그마라고 하는 카메라의 분명한 단점내지는 한계점을
그대로 인정하시고, 그 한계점을 어떻게 하면 극복할수있을까를
고민하시고, 표현하시지 않나 이런생각이 들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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