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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각원사의 봄1!
2018-04-25 19:20 | 조회수 :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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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화 주
2018-04-26 06:41
어찌하다보니 dp0,dp1,dp3
그리고, sdq를 갖고 있습니다.
정품으로 산것은 dp3이고 나머지는
중고나 주변에서 쓰시던 것을
제가 영입한 경우입니다.
산에 갈때는 화각을 맞추기 위해
sdq와 dp0,dp1을 갖고 가고요.
주중에 회사다닐때는 가볍게 dp중에서
한개내지 두개를 늘 갖고 다닙니다.
꽃사진은 확실히 dp3가 좋고요.
풍경사진에서는 dp1.dp0이 발군이었습니다.
작년에 풍경찍은것을 중형사이즈로(긴변 40-80cm)인화해서
전시를 한적이 있는데 대부분이 dp1과 dp0이었습니다.
제 경우 dp시리즈가 가볍게 늘 갖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을수 있고,
나름 제가 원하는 (정물에 한해 )결과물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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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sdq를 갖고 있습니다.
정품으로 산것은 dp3이고 나머지는
중고나 주변에서 쓰시던 것을
제가 영입한 경우입니다.
산에 갈때는 화각을 맞추기 위해
sdq와 dp0,dp1을 갖고 가고요.
주중에 회사다닐때는 가볍게 dp중에서
한개내지 두개를 늘 갖고 다닙니다.
꽃사진은 확실히 dp3가 좋고요.
풍경사진에서는 dp1.dp0이 발군이었습니다.
작년에 풍경찍은것을 중형사이즈로(긴변 40-80cm)인화해서
전시를 한적이 있는데 대부분이 dp1과 dp0이었습니다.
제 경우 dp시리즈가 가볍게 늘 갖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을수 있고,
나름 제가 원하는 (정물에 한해 )결과물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