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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3 Quattro] 이것이 포비온이다.
2015-05-21 17:19 | 조회수 :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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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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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고정자/TimeFixer™
2015-05-21 17:23
Black Baccara 라는 이름의 흑장미입니다.
색이 진할수록 향기도 강해서 장미향의 향수들은 주로 짙은색 장미로 만든다고 합니다.
다른 카메라들과 마찬가지로 포비온에서 어려워하는 색중의 하나입니다.
특히나 빌로도같은 표면 느낌을 살리기는 참으로 어렵게 느껴집니다만,
SPP의 작동 원리를 조금씩 이해하다보면 느낌 살리기가 이전 포비온 센서들보다 훨씬 쉽게 된다는걸 알게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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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진할수록 향기도 강해서 장미향의 향수들은 주로 짙은색 장미로 만든다고 합니다.
다른 카메라들과 마찬가지로 포비온에서 어려워하는 색중의 하나입니다.
특히나 빌로도같은 표면 느낌을 살리기는 참으로 어렵게 느껴집니다만,
SPP의 작동 원리를 조금씩 이해하다보면 느낌 살리기가 이전 포비온 센서들보다 훨씬 쉽게 된다는걸 알게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