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조아빠 2016-11-16 20:17아직 뭐가 문제인지 모르시네요........
저는 2009년인가부터 눈팅만 하지만.
여긴 언제나 포근한 곳이에요.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어요.
이곳 파나톡은 동네에 맛있는 개인 커피숍 같은 곳이에요.
또는 리눅스 유저 카페 같은 곳이지요.
정말 눈팅족이 많은 특이한 카페이기도 하죠.
파나톡이 없었다면, 루믹스 카메라는 이미 한국에서 철수했을 수도 있겠죠.
여기에 글 쓰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에요.
그분들의 글을 몇 년전 것부터 보시면. 돈, 시간, 땀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알 수 있어요.
지인중에 한분이 예전에 카메라 체험단 했는데, 차비 밥값 시간 노력이 더 많이 든다고, 다시는 안한답니다.
글을 올릴 때도 체험단이며, 대가가 무었이며, 그 때문에 오해 살까 걱정하며 겸손하게 올립니다.
누가 질문이라도 남기면, 누굴랄 것 없이 먼저 답변 해 줍니다.
파코에서 이렇게 못하죠. 예전에 센서 클리닝 받고 싶다고 했더니, 융으로 닦으란 답변을 받았죠.
그런데, 위에 쓰신 글을 보면 나르시즘이 있는 건지....
그동안 쓰신 글 보면, 원하는 댓글에만 응대하고.....
어떤 업체 카페에서도 이렇게 비겁하게는 안해요.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 마음을 다치신겁니다.
드라군님은 가해자고요.
그동안 몇번이나 질의를 했지만, 무시하셨죠.
오늘 드라군님의 글을 기다린 분들이 정말 많았을 겁니다.
그 분들도 아마 저처럼 회의가 들겠죠.
저는 2009년인가부터 눈팅만 하지만.
여긴 언제나 포근한 곳이에요.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어요.
이곳 파나톡은 동네에 맛있는 개인 커피숍 같은 곳이에요.
또는 리눅스 유저 카페 같은 곳이지요.
정말 눈팅족이 많은 특이한 카페이기도 하죠.
파나톡이 없었다면, 루믹스 카메라는 이미 한국에서 철수했을 수도 있겠죠.
여기에 글 쓰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에요.
그분들의 글을 몇 년전 것부터 보시면. 돈, 시간, 땀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알 수 있어요.
지인중에 한분이 예전에 카메라 체험단 했는데, 차비 밥값 시간 노력이 더 많이 든다고, 다시는 안한답니다.
글을 올릴 때도 체험단이며, 대가가 무었이며, 그 때문에 오해 살까 걱정하며 겸손하게 올립니다.
누가 질문이라도 남기면, 누굴랄 것 없이 먼저 답변 해 줍니다.
파코에서 이렇게 못하죠. 예전에 센서 클리닝 받고 싶다고 했더니, 융으로 닦으란 답변을 받았죠.
그런데, 위에 쓰신 글을 보면 나르시즘이 있는 건지....
그동안 쓰신 글 보면, 원하는 댓글에만 응대하고.....
어떤 업체 카페에서도 이렇게 비겁하게는 안해요.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 마음을 다치신겁니다.
드라군님은 가해자고요.
그동안 몇번이나 질의를 했지만, 무시하셨죠.
오늘 드라군님의 글을 기다린 분들이 정말 많았을 겁니다.
그 분들도 아마 저처럼 회의가 들겠죠.
그냥 관련이 있습니다. 숨겨서 죄송합니다.
문제의 12-60은 어찌어찌합니다.
이게 그렇게 힘드나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