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본문과 관련없는 덧글에 답변을 하지 않으려 했으나 처음으로 말씀해 주셔서 답변 드립니다.
시간이 좀 흐른 후 별도의 글로 입장을 말씀 드리려 했는데 성품이 모두들 급하신가 봅니다.
일단 오해를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많이 설명했습니다.
답글을 단순하게 작성하려 했으나 상황설명이 불가피하여 많은 글이 작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서두는 글을 모두 쓴 후에 넣었습니다.
원하는 댓글에만 응대를 했다고 하셨는데요.
제가 올린 글이 몇개 안되어서 확인해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덧글에 응대해 드렸습니다.
오늘 올린 글에는 분문과 관련없는 덧글이 많아졌는데요.
대부분 감정적인 말씀들이라 상황이 과해질 수 있다고 생각되어 모두 응대해 드릴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글로 대화를 하면 원래의 취지와는 다르게 오해가 깊어질 수 있습니다.
온라인의 단점이죠.
정도가 심해지면 집단 이기주의로 흐를 수도 있고 심각한 피혜 사례도 많습니다.
그래서 오프라인 대화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누군가 중재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몇분들이 합심하여 저를 공격하시는데요.
어찌 이 상황이 제가 가해자입니까.
제가 다치고 있다는 생각은 안해 보셨나요.
당사자에게는 확인하지 않고 어디서 들은 내용인지 모르지만 사실로 단정하여
집요하게 지적하며 따라 다닌다면 어떻겠습니까.
저요 ㄱㄱㅈ 도 아니고요.
여러분들과 같은 그냥 카메라와 사진에 관심 많은 일반인입니다.
다만 사진동호인들이 많은 곳에서 기업으로 운영권이 넘어갈 위기에서 총대메고 한발 앞에 나섰을 뿐입니다.
그곳은요. 아무런 이권도 없습니다.
제가 앞에 나선후 부터 그 흔한 공동구매도 한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개인 호주머니에서 각자 비용을 균등하게 부담하여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파나소닉 코리아에서 들어오는 체험단 행사가 이권이라면 이권일 수 있겠네요.
초반 혼란스러웠던 상황에서 단체를 유지하기 위한 운영회칙이 엄격하제 재정된바 있어서
심중한 사항으로 반복 위반시 퇴출되는 회원들도 있습니다.
어찌하다 보니 이러한 상황이 몇년째 지속되고 있는 거구요.
그리고 사진강좌에 대해서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파나소닉 중급강좌가 참가인원이 희박해지자 폐지된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상황이 사용자들 손해로 보였고 부활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강좌에 대한 계획안으로 만들어 제안을 했습니다.
다년간 무료 사진강좌를 해오면서 쌓아온 노하우로 중급강좌를 할 수 있다고 말이죠.
파나소닉코리아에서 인정해 주었고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사진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다는
기쁜 마음에 제 능력의 전부를 쏟아서 자료를 준비하고 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번 말씀드립니다. G85 체험단 맞습니다.
깊게 생각할 겨를도 없이 어찌하다 보니 그렇게 됬습니다.
체험후기도 아니고 제품소개도 아닌 해당 제품을 체험하면서 후기를 위한 준비 중 촬영한
단순 사진을 사진 게시판에 보통 사진 게시물 올리듯 올린 것 뿐인데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설명하라며 이슈화 시키는 건
너무 성급하다고 생각들지 않으십니까.
그저 일상적인 사진 포스팅으로 봐 주시면 안되나요.
ㄱㄱㅈ 라면 이렇게 어리숙하게 계획없이 할동을 하겠습니까
신제품이고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 우선 사진만이라도 포스팅한 겁니다.
그러면 질문을 하실거고 거기에 답변을 드리는 방식으로 먼저 써보는 입장에서 정보를 드릴 생각이었습니다.
상황이 궁금하면 제 글에 질문을 하시면 되잖습니까.
제 글에 덧글로 의사표현하신 분들께는 모두 응대해 드렸습니다.
아무런 질문도 없이 다른 글로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도 사리에 맞지 않습니다.
확인도 안된 사실을 전제하고 단정하여 공개적으로 말할 수 있을까요.
체험 후기는 단계별로 만들도록 정해져 있고 결과물 등록은 톡 게시판을 이용할 생각도 계획도 없습니다.
공식 사용자 후기 게시판을 이용하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포스팅 활동이 팝코넷 정책에 위배가 된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즉시 시정하토록 하겠습니다.
12-60 렌즈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사용하시는 분의 의사와는 다르게 대신 답변을 드립니다.
G85가 바디킷이라 체험활동에 문제가 있어서 먼저 들어온 샘플 렌즈를 무상대여 받은 겁니다.
라이카가 아닌 루믹스 렌즈고 근 시일내에 리테일 물량이 들어 온답니다.
렌즈를 사용하시는 분께서 질문에 답변을 안하셨는데 그걸 문제 삼을 순 없다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그분의 자유의사이니까요.
저 이곳은 2009년에 가입하여 그동안 눈팅족이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와보곤 했습니다.
기나긴 침체기도 지켜봤고 망사 덕분에 회생하는 기적도 봤습니다.
눈팅족이 갑자기 할동하는 거 쉽지 않다는 거 잘 아실 겁니다.
저는 체험단이라는 걸로 커밍아웃할 동기를 부여하여 과감하게 나왔습니다.
반겨주는 건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활동을 시작하자 마자 1년여 전에 망사에서 겪었던 걸 또 겪게 되더군요.
그곳에선 자주는 아니지만 꾸준히 사진 포스팅으로 활동 중이었고
지적을 받을 만한 내용도 아니었습니다.
그분이 여기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그러더군요.
저는 그분을 모릅니다. 그분이 저를 알고 계시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저를 제대로 알고 있다면 스토커 같은 그런 행동을 할순 없을 겁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을 단정하여 파렴치한으로 보는 시선도 느꼈습니다.
초반에 잠시 거부 반응일 거라 생각했지만 아니었습니다.
왜 그러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의 해명을 들어야겠다고 하시는데 왜 그렇게 격하게 배척을 하는지
이유를 논리적으로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식 인사도 없이 갑자기 나타나서 활동하면 어떻게 하느냐 식의
웃지 못할 이유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분명 무슨 이유가 있을텐데 그 이유를 알아야 해명을 할 수 있겠죠.
원인도 없이 결과가 나올 수는 없잖습니까.
더 이상 본문과 관련없는 덧글에 답변을 하지 않으려 했으나 처음으로 말씀해 주셔서 답변 드립니다.
시간이 좀 흐른 후 별도의 글로 입장을 말씀 드리려 했는데 성품이 모두들 급하신가 봅니다.
일단 오해를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많이 설명했습니다.
답글을 단순하게 작성하려 했으나 상황설명이 불가피하여 많은 글이 작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서두는 글을 모두 쓴 후에 넣었습니다.
원하는 댓글에만 응대를 했다고 하셨는데요.
제가 올린 글이 몇개 안되어서 확인해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덧글에 응대해 드렸습니다.
오늘 올린 글에는 분문과 관련없는 덧글이 많아졌는데요.
대부분 감정적인 말씀들이라 상황이 과해질 수 있다고 생각되어 모두 응대해 드릴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글로 대화를 하면 원래의 취지와는 다르게 오해가 깊어질 수 있습니다.
온라인의 단점이죠.
정도가 심해지면 집단 이기주의로 흐를 수도 있고 심각한 피혜 사례도 많습니다.
그래서 오프라인 대화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누군가 중재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몇분들이 합심하여 저를 공격하시는데요.
어찌 이 상황이 제가 가해자입니까.
제가 다치고 있다는 생각은 안해 보셨나요.
당사자에게는 확인하지 않고 어디서 들은 내용인지 모르지만 사실로 단정하여
집요하게 지적하며 따라 다닌다면 어떻겠습니까.
저요 ㄱㄱㅈ 도 아니고요.
여러분들과 같은 그냥 카메라와 사진에 관심 많은 일반인입니다.
다만 사진동호인들이 많은 곳에서 기업으로 운영권이 넘어갈 위기에서 총대메고 한발 앞에 나섰을 뿐입니다.
그곳은요. 아무런 이권도 없습니다.
제가 앞에 나선후 부터 그 흔한 공동구매도 한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개인 호주머니에서 각자 비용을 균등하게 부담하여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파나소닉 코리아에서 들어오는 체험단 행사가 이권이라면 이권일 수 있겠네요.
초반 혼란스러웠던 상황에서 단체를 유지하기 위한 운영회칙이 엄격하제 재정된바 있어서
심중한 사항으로 반복 위반시 퇴출되는 회원들도 있습니다.
어찌하다 보니 이러한 상황이 몇년째 지속되고 있는 거구요.
그리고 사진강좌에 대해서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파나소닉 중급강좌가 참가인원이 희박해지자 폐지된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상황이 사용자들 손해로 보였고 부활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강좌에 대한 계획안으로 만들어 제안을 했습니다.
다년간 무료 사진강좌를 해오면서 쌓아온 노하우로 중급강좌를 할 수 있다고 말이죠.
파나소닉코리아에서 인정해 주었고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사진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다는
기쁜 마음에 제 능력의 전부를 쏟아서 자료를 준비하고 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번 말씀드립니다. G85 체험단 맞습니다.
깊게 생각할 겨를도 없이 어찌하다 보니 그렇게 됬습니다.
체험후기도 아니고 제품소개도 아닌 해당 제품을 체험하면서 후기를 위한 준비 중 촬영한
단순 사진을 사진 게시판에 보통 사진 게시물 올리듯 올린 것 뿐인데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설명하라며 이슈화 시키는 건
너무 성급하다고 생각들지 않으십니까.
그저 일상적인 사진 포스팅으로 봐 주시면 안되나요.
ㄱㄱㅈ 라면 이렇게 어리숙하게 계획없이 할동을 하겠습니까
신제품이고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 우선 사진만이라도 포스팅한 겁니다.
그러면 질문을 하실거고 거기에 답변을 드리는 방식으로 먼저 써보는 입장에서 정보를 드릴 생각이었습니다.
상황이 궁금하면 제 글에 질문을 하시면 되잖습니까.
제 글에 덧글로 의사표현하신 분들께는 모두 응대해 드렸습니다.
아무런 질문도 없이 다른 글로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도 사리에 맞지 않습니다.
확인도 안된 사실을 전제하고 단정하여 공개적으로 말할 수 있을까요.
체험 후기는 단계별로 만들도록 정해져 있고 결과물 등록은 톡 게시판을 이용할 생각도 계획도 없습니다.
공식 사용자 후기 게시판을 이용하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포스팅 활동이 팝코넷 정책에 위배가 된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즉시 시정하토록 하겠습니다.
12-60 렌즈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사용하시는 분의 의사와는 다르게 대신 답변을 드립니다.
G85가 바디킷이라 체험활동에 문제가 있어서 먼저 들어온 샘플 렌즈를 무상대여 받은 겁니다.
라이카가 아닌 루믹스 렌즈고 근 시일내에 리테일 물량이 들어 온답니다.
렌즈를 사용하시는 분께서 질문에 답변을 안하셨는데 그걸 문제 삼을 순 없다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그분의 자유의사이니까요.
저 이곳은 2009년에 가입하여 그동안 눈팅족이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와보곤 했습니다.
기나긴 침체기도 지켜봤고 망사 덕분에 회생하는 기적도 봤습니다.
눈팅족이 갑자기 할동하는 거 쉽지 않다는 거 잘 아실 겁니다.
저는 체험단이라는 걸로 커밍아웃할 동기를 부여하여 과감하게 나왔습니다.
반겨주는 건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활동을 시작하자 마자 1년여 전에 망사에서 겪었던 걸 또 겪게 되더군요.
그곳에선 자주는 아니지만 꾸준히 사진 포스팅으로 활동 중이었고
지적을 받을 만한 내용도 아니었습니다.
그분이 여기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그러더군요.
저는 그분을 모릅니다. 그분이 저를 알고 계시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저를 제대로 알고 있다면 스토커 같은 그런 행동을 할순 없을 겁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을 단정하여 파렴치한으로 보는 시선도 느꼈습니다.
초반에 잠시 거부 반응일 거라 생각했지만 아니었습니다.
왜 그러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의 해명을 들어야겠다고 하시는데 왜 그렇게 격하게 배척을 하는지
이유를 논리적으로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식 인사도 없이 갑자기 나타나서 활동하면 어떻게 하느냐 식의
웃지 못할 이유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분명 무슨 이유가 있을텐데 그 이유를 알아야 해명을 할 수 있겠죠.
원인도 없이 결과가 나올 수는 없잖습니까.
그분의 해명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