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 2017-06-29 22:36 안녕하세요. 리뷰 잘 읽었습니다. 저는 현재 해외에서 스냅 일을 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한국에서 베이비와 웨딩을 하다가 해외로 나와 있는데 아직 소니 a7,a9을 사용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캐논 오막삼을 메인으로 사용중입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a7은 크게 관심이 없다가 a9부터는 조금 입질(?)이 오는데 가장 염려되는 부분이
보증 컷수에 대한 부분입니다. 소니에서 보증하는 컷수가 40만컷으로 나와 있는데
혹시 이 부분에서 염려는 없으신지요? 보통 상업에서 뛰는 경우 바디 컷수가 빠르게 올라가는데
저의 경우 하루에 보통 3천~5천 컷 내외를 찍습니다. 셔터 교체 할 때 보통 100~150만컷 정도에서 교체를 하구요.
40만컷이라면 디에세랄의 그것에 비해 한계가 명확한데, 하루에 최소 1천컷으로만 계산해도 1년 정도면 셔터를 교체를 해야 하네요.
저 역시 경우에 따라 연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40만컷 한계에 대해서는 아직 특이점이 없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리뷰 잘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베이비와 웨딩을 하다가 해외로 나와 있는데 아직 소니 a7,a9을 사용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캐논 오막삼을 메인으로 사용중입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a7은 크게 관심이 없다가 a9부터는 조금 입질(?)이 오는데 가장 염려되는 부분이
보증 컷수에 대한 부분입니다. 소니에서 보증하는 컷수가 40만컷으로 나와 있는데
혹시 이 부분에서 염려는 없으신지요? 보통 상업에서 뛰는 경우 바디 컷수가 빠르게 올라가는데
저의 경우 하루에 보통 3천~5천 컷 내외를 찍습니다. 셔터 교체 할 때 보통 100~150만컷 정도에서 교체를 하구요.
40만컷이라면 디에세랄의 그것에 비해 한계가 명확한데, 하루에 최소 1천컷으로만 계산해도 1년 정도면 셔터를 교체를 해야 하네요.
저 역시 경우에 따라 연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40만컷 한계에 대해서는 아직 특이점이 없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리뷰 잘 보았습니다^^